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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이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스키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충북선수단이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5개,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380점으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1월 27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및 경기도 등 5개 시도에서 열린 대회에 충북은 총 6종목(정식 5종목, 시범 1종목)에 선수 132명, 임원 28명 총 160명이 참가했다.
사전경기로 진행된 빙상(스피드)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109점)와 은메달 3개, 동메달 8개를 획득했다.
바이애슬론 종목도 메달 획득은 실패했지만 여자선수들을 보강하여 차곡차곡 점수를 보태 제103회 대회보다 21점 이상 획득하여 총 34점을 획득했다.
토너먼트 종목인 컬링 종목에서는 남자고등부 봉명고 선수들이 충북 컬링 사상 첫 동계체전 준우승을 일궈냈고, 8개종별에 출전한 선수 모두 8강 점수를 획득하여 총 72점의 점수를 획득했다.
아이스하키 종목은 올해는 점수 배점이 가장 많이 달린 초등부가 출전하여 8강에 올라 57점이라는 큰 점수를 획득하였다.
스키종목에서는 알파인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 총 11개의 메달과 47점을 획득하였고, 마지막 날 스노보드에서는 동메달 3개를 포함 26점을, 1명이 출전한 크로스컨트리에서 2점을 획득하여 총 84점을 획득하였다.
빙상종목 피겨와 쇼트트랙에서는 피겨종목 남자대학부 싱글 C조에 출전한 전병규(성균관대 2)선수의 금메달을 비롯해 9점과, 쇼트트랙 초, 중등부 15점을 보태 빙상에서만 총 133점을 따내 이번 대회 충북선수단의 효자종목으로 떠올랐다.
종합 순위로는 경기도가 종합점수 1,396점을 기록해 전국동계체육대회 20연패를 기록하였고, 서울시가 929점으로 종합 2위, 강원도가 863점으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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