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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 동부창고 현장행보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경숙)는 20일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동부창고를 방문해 시설을 돌아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박 위원장(보은)과 이의영 의원(청주12)이 참석했으며, 도내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박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도내 폐산업단지 또는 폐공장을 리모델링해 지역 청년창업공간 또는 공유 오피스 등 지역경제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동부창고는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담뱃잎 보관창고로서 현재 7개동이 남아있고, 2014년부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시민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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