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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의장 이동령)가 22일 의회사무과 신축 사무실을 개소하며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이동령 의장을 비롯한 증평군의회 의원들과 이재영 증평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및 다과회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2003년 증평군이 괴산군에서 분리·개청된 이래 증평군의회는 20년이 넘도록 문화회관 건물 일부를 사용해 오고 있다. 이에 의회청사의 신축 필요성에 대해서는 벌써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시행에 따라 의회 인력 충원과 조직 확대로 사무과의 업무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졌고, 지난해 7월 이창규 의원의 열악한 의회청사에 대한 5분자유발언과 이동령 의장을 비롯한 제6대 증평군의원들의 적극적인 요구로 기존 건물 뒤 주차장 부지에 지상 1층 160여㎡ 면적 규모로 가설 건축물이 신축됐다.
(문의전화 의회사무과 의정팀 신희란 043-835-3183)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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