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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성초등학교에서 특색있는 입학식이 열렸다. |
학성초등학교(교장 심미경)에서는 3월 2일 특색있는 입학식이 열렸다.
이 날 1학년 신입생 8명의 자리는 무대 위에 마련되었으며 6학년 형님들의 손을 잡고 무대 위로 올라와 교장선생님과 눈높이를 맞추며 입학식을 진행했다.
학교장은 8명 학생에게 입학허가와 함께 장학증서(오십만원 정)를 지급하고 의형제를 맺은 6학년 재학생들이 한 명 한 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안아주는 등 1학년 신입생들의 씩씩한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이어서 학교운영위원장님의 생거진천상품권 선물과 함께 책날개 꾸러미, 문구세트 등 선물이 가득 담긴 책가방을 메고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입학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마치 학교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았고, 모두의 진심 어린 축하에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심미경 교장은 “학교라는 울타리에 처음 들어온 아이들이 튼튼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국 최고 수준의 숲 속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우리 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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