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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진원,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파랑새 학교” 학습모임 모집3월 20일까지 접수, 장애인·비장애인 학습모임 25개 지원
▲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파랑새학교' 모집

(재)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이하 세종평진원)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파랑새 학교” 학습모임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파랑새 학교”는 심리적·신체적·지리적 요인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1년도부터 추진해온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예산을 증액하여 지원 규모가 확대되었다. 지원유형으로는 ▲장애인 가족형(장애인 가족 간 화합 활동 지원) ▲장애인-비장애인 통합형(비장애인의 장애인 이해 및 통합 교육활동 지원) ▲장애인 학습자형(장애인 학습 요구에 기반한 직업능력 교육 지원) 등 3개 유형으로 전년보다 5개 모임이 확대된 25개의 학습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요건은 3명 이상의 장애인 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임당 지원예산은 약1,400천원으로 모임별 학습주제 및 규모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박영송 원장은 “장애 유형별 학습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학습모임 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지속적 학습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장애인 가족 또는 장애인 학습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랑새학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평진원 누리집(www.sjhle.or.kr)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팀(☏044-865-96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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