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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 삼호장로교회, 사랑의 백미 기탁
▲ 음성군 상호장로교회에서 백미를 기탁했다. 왼쪽부터 홍성주 목사, 정동혁대소면장, 조춘희장로, 길만호목사

대소 삼호장로교회에서 지난 10일 대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54포(13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길만호 목사는“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동혁 대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웃음꽃 피는 대소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호장로교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물품을 기탁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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