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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30주년 맞은 한국영상대... “영상 전문인 양성 총력”
▲ 한국영상대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았다.

“한국영상대학교가 지난 30년간 영상특성화대학으로서 기반을 닦기 위해 달려왔다면, 앞으로 100년은 국제무대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영상 전문인을 교육하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1993년 ‘영상 정보 교육의 기수(技手)’를 꿈꾸며 영상특성화대학으로서 미디어교육, 촬영교육 등 영상 교육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온 한국영상대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이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16일 본교 국제관 인산아트홀에서 ‘함께 한 30년, 함께 할 100년’을 주제로 통합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학교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기념식수행사와 본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석원 이사장과, 제3~6대 학장을 역임한 이진 전 학장이 참석해 한국영상대의 개교 30주년을 축하했다.

한국영상대는 16일 오후 4시 주요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0주년 기념식수행사를 진행했다. 유재원 총장과 최석원 이사장, 이진 전 학장을 포함한 내외빈 10명과 함께 교목인 배롱나무(백일홍)를 심어 대학의 건학이념인 ‘실용주의정신’, ‘전인교육’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유재원 총장은 “한국영상대학교가 30주년을 맞아 방송영상특성화대학교라는 큰 타이틀을 얻게 된 것은 한결같이 함께 걸어온 여러분 덕분입니다. 교직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머리 숙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석원 이사장과 유재원 총장의 한국영상대 교직원 등 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이어졌다. 장기근속 공로자와 우수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표창장 수여식과 우수 학과 및 부서 표창, 우수 동문 감사패 수여 등 학교 발전에 힘쓴 이들을 격려했다.

한국영상대는 오는 5월 3일에는 개교 30주년 기념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축제 기간에 맞춰 동아리들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준비돼 찾는 손님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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