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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생활체육 어린이 축구교실이 도내 11개 시·군 12개소에서 운영에 들어간다.
충북체육회(회장 윤현우)는 23일 충북체육회 4층 중회의실에서 2023 생활체육 어린이 축구교실 시·군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교실운영에 따른 선수선발 및 안전사항 교실운영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교실운영 개선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어린이 축구교실은 4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군체육회별 20여명씩 선수를 모집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교실을 운영한다.
축구교실은 주 2∼3회 방과 후 또는 주말을 이용해 진행되며, 축구기본기술 및 기초체력 향상 물론 협동심 및 스포츠맨쉽 등 인성교육을 병행해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체육 어린이 축구교실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유니폼과 축구공을 지원하며, 오는 10월에는 축구교실 참가 학생들의 기량을 겨루는 24회 꿈나무어린이축구대회가 진천군에서 열린다.
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 축구교실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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