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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역량 키워 충북문화 발전에 기여”충북도문화원연합회 17대 회장에 강전섭 청주문화원장 취임
▲ 신임 강전섭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장 가족과 김장응(왼쪽) 전 회장.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 17대 회장에 강전섭 청주문화원장이 취임했다.

도문화원연합회는 23일 한국공예관에서 제16대 김장응 회장·제17대 강전섭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황영호 도의장,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천범산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 신병대 청주 부시장를 비롯해 문화원 가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김장응(증평문화원장) 회장은 “3년 임기를 돌아보면 코로나 등 악재로 활동을 하지 못하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보초청 정책간담회', '학생 국악경연대회', '충북문화축전' 등의 행사를 대과없이 마치게 됐다”며 “후임 강진섭 연합회장의 리더십이 연합회의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충북 10개 시·군 문화원장

신임 강전섭 회장은 “문화의 힘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시대로, 이러한 때에 충북도문화원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책임을 느낀다”며 “충북문화 발전에 기여해 보겠다는 의욕 또한 충만해 10개 시·군 문화원장님과 함께 문화원 역량을 키우는 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문화는 개개인의 풍요로운 삶을 담는 그릇이자, 국가와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척도”라며 “문화원은 지역문화와 사회 발전이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무겁게 느껴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충북은 인문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이지만 도로 건설에서도 패싱(passing)이 있었는데, 그것은 문화의 문제였다”며 “강전섭 문화원연합회장과 함께 ‘문화의 강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 김영환 충북지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신임 강 원장은 세종시 연동면 출생으로 청주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청주문화원장을 맡고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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