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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단이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019년부터 수행한 4년간의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충북대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예비교사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자 재정지원한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민주시민교육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시민교육 역량을 갖추고 조화로운 공동체를 선도하는 예비교원’을 양성해왔다.
충북대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단은 ▲예술로 만나는 시민교육 ▲갈등사회와 시민 ▲다양성 시대의 시민교육 실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학교육 등 4개 교양 교과목을 개발·개설하고, 77개 교과목(교양 3개, 교직 8개, 전공 66개)을 개선·운영했으며,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자기이해를 위한 성격강점검사 참여와 교육실습에 대표강점 적용 ▲시민교육 관련 독서 감상문 쓰기 ▲시민교육기초를 다지기 위해 시민교육분야 전문가에게 듣는 시민교육 아카데미 ▲시민교육내용 이해와 심화를 위한 시민교육 수업특강 시청 및 소감문 작성 ▲시민교육 실천 및 적용을 위하여 시민사회와 연계한 사람책 특강 ▲학내외 체인지메이커 활동 ▲시민교육 수업지도안 공모전과 수업경진대회 ▲통일교육 에세이 공모전 ▲학과별 학생회 주체 자치활동 ‘조화로운 시민이 되기 위해 실천 행동목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 지난 2021년에는 ‘예비교원 교육정책제안 발표대회’를 개최해 우수 결과물을 충청북도교육감 앞에서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으며, 2022년에는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의 활동 및 성과를 시민사회에 공유하고 시민단체와 유대를 증진하기 위해, 예비교사들이 제8회 충북NGO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자치규약 퀴즈, 스티커 설문조사, 시민교육 빙고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자체 시민교육 역량 진단 도구를 개발 ▲47명의 참여공동연구원 ▲성과확산 공동연구원에 충북교육청 장학사와 시민단체 운영위원장을 포함해 성과공유 및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 ▲학생들의 만족도와 요구를 반영하여 연차별로 새로운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 ▲해외 학교 현장(네팔, 과테말라 등)과 연계해 시민교육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 ▲시민교육단체와 지속가능한 관계를 설정하여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외연을 넓히는 등 다양한 활동과 높은 목표대비 실적 달성률이 평가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충북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카카오톡 채널, 교내 비교과통합관리 시스템인 씨앗(CIEAT) 마일리지와 연동, 홈페이지, 지역신문, 대학 소식지, 홈페이지, 유튜브 등으로 시민교육 성과공유 및 확산 플랫폼을 마련하여 활용한 것이 우수 평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종연(교육학과 교수)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단장은 “본 사업은 여러 시민역량 중에서도 미래사회에 증폭될 갈등의 해결역량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주체적인 시민으로 살아갈 학생들을 지도하는 훌륭한 교사로 역할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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