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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제23회 면민화합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삼성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지난 1일 ‘제23회 삼성면민화합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삼성면 체육회(회장 서상현)가 주최하고 삼성면, 삼성면 이장협의회,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한 이번 체육대회는 37개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면 향악당이 우리 전통 가락으로 흥겹게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전달을 시작으로 줄다리기, 쌀가마니들기, 제기차기, 팔씨름, 투호, 배구, 족구, 100m 달리기, 전자다트 등 총 9종목의 경기를 진행하며 주민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상현 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힘겨웠던 시간을 이겨내고 그동안 억눌렸던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신 면민 여러분과 성심을 다해 행사를 진행한 삼성면체육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면민분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한층 더 단합된 삼성면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정훈 삼성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삼성면 체육회 및 각종 기관사회단체와 각 마을 이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체육대회를 개최해 삼성면을 웃음과 건강이 공존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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