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어문용)은 3일, 신윤경헤어밸리 미용실(원장 신윤경)과 연계하여 제천 거주 국가유공자 및 유족 중 재가복지대상자 8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했다.
‘보훈가족을 위한 사업(4Up)서비스’ (생활 업, 안전 업, 위생 업, 힐링 업) 중 위생Up 서비스 일환으로 추진된 이미용 서비스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되었으며, 지난 3월을 시작으로 매달 첫째 주 월요일 이동보훈차량을 이용, 거동이 불편한 10명 안팎의 고령 보훈대상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태현 사회복지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펴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는 ‘일류 보훈’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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