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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영석 교수, 2023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주걸 학술상’ 수상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신경외과 박영석(49) 교수가 4월 1일까지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1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주걸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주걸 학술상은 1961년 대한신경외과학회를 창설하고 신경외과분야를 이끈 선구적 인물인 청봉(靑峰) 이주걸 교수를 기념하고자 제정됐다.

박영석 교수는 난치성 통증의 일종인 삼차신경통의 광유전학적 연구를 통한 새로운 치료기술연구 논문 및 학술 결과로 이주걸 학술상을 수상했다. 또한 해당 논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럽두통학회 논문으로 채택됐다.

박영석 교수는 난치성 신경계 질환에 대한 임상 및 기초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110여 편이 넘는 논문발표, 특허 6건, 기술이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박영석 교수는 “삼차신경통관련 미세혈관감압술, 감마나이프, 난치성 통증수술 등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여전히 치료되지 못하고 고통받는 삼차신경통의 새로운 치료기술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며 난치성 신경계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및 지속적 기반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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