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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원 동화책(땅에 세운 돛대) 기증
▲ 청주진흥초등학교(교장 김제한)는 지난 4월 6일(화)에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으로부터 동화로 읽는 청주 『 땅에 세운 돛대』 50권을 기증받고 이를 기념하여 기증식 및 배포식을 개최했다.

청주진흥초등학교(교장 김제한)는 지난 4월 6일(화)에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으로부터 청주문화원이 발간한 동화로 읽는 청주 『땅에 세운 돛대』 50권을 기증 받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교장실에서 기증식을 마치고 진흥초등학교장과 청주문화원장이 직접 4학년 2반 교실을 찾아 아이들에게 배포식을 진행하였다.

청주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하여 1957년 개원 이래 지금까지 지역의 역사·문화 연구 및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기증한 동화책은 청주문화원발전위원회의 기금으로 만들어진 귀한 책이다. 청주문화원이 발간한 『땅에 세운 돛대』는 청주지역 곳곳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이 책은 지역안내서 역할뿐만 아니라 교과서 보조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책에는 청주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 27개를 총 7개 테마로 나눠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각색하였다.

청주진흥초등학교는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하며 1999년 9월 1일 개교하였으며 현재 7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이날 기증식은 4학년 2반 최지연 선생님의 요청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기증식에는 진흥초 김제한 교장, 노연호 교감과 청주문화원 강전섭 원장, 강대식 이사, 문화원 사무국장이 참석하였다. 기증식 후 4학년 2반으로 이동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동화책을 전달하는 전달식도 개최하였다. 책을 받은 학생들은 동화책을 흥미롭게 읽으며 ‘앞으로 청주지역의 역사에 대하여 한층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기뻐하였고 최지연 선생님께서는 향후 수업 보조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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