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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사회적공동체 이음’ 아동 도서 1000권 기증

공주시 중학동(동장 김명구)은 최근 비영리단체인 ‘사회적공동체 이음’(대표 정은희)에서 어린이 도서 1000권을 중학동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도서는 중학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다정다감 북카페’에 비치돼 방과 후 북카페를 찾는 중학동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독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공동체 ‘이음’의 정은희 대표는 “많은 아이들이 방과 후 북카페를 찾아 함께 책도 읽고 서로 소통하며 북적이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기증 소감을 밝혔다.

김명구 중학동장은 “소중한 책을 기증해 주신 정은희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정다감 북카페가 중학동 어린이·청소년들의 건강한 휴식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동은 지난해 9월 예비마을학교 ‘들락날락 놀이학교’ 운영을 맡은 사회적공동체 ‘이음’과 협약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내 북카페 공간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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