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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발했던 벚꽃은 졌지만 공예의 봄은 이제 시작이다.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이 11일(화), <공예의 계절(the Seasons of Craft) - 봄> 전시의 막을 올렸다.
문화제조창 본관 4층 윈도우갤러리를 활용한 <공예의 계절(the Seasons of Craft>은 사계(四季)를 테마로 공예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연중 기획 전시로, 이번 ‘봄’전시에는 공예스튜디오 2023 입주작가 6인이 참여했다.
도자와 금속 분야 아티스트인 김예지, 노정숙, 박송희, 임인영, 전은미, 정철호작가가 총 35점의 작품을 통해 ‘봄’을 이야기하는 이번 전시는 특히 새로이 입주한 공예스튜디오 젊은 작가군의 작품을 한눈에 조망하며 그들의 싱그러운 역량과 가능성을 점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예관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만큼이나 다양한 색과 매력을 가진 공예를 만끽하게 될 연중 기획 전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공예의 계절(the Seasons of Craft)>은 1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여름’편은 6월 6일(화)에 이어진다. 전시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예관 공식 홈페이지(www.cjkcm.org) 또는 전화 043-219-18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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