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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문학 작가 협회’ 창립 축제가 지난 15일 충북 진천군 초평반석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숨 문학 작가 협회’ 회원들의 추대로 전종문 목사(서울 수유중앙교회)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행사에는 주재구 충북주민자치원로회의 상임회장, 김동진 희망얼굴 회장, 조국준 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 회장, 이동준 청주 중앙동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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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학을 통해 생명을 사랑하고, 윤리 도덕적으로 혼탁해져 가는 사회에 정서적 안정과 평화를 조성해 인격과 교양을 갖춘 시민사회를 구현하려 한다”며 “혼신의 노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문학의 내공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트럼펫(직지팝스오케스트라 오호준 단장), 한국무용(강민호 춤 추러 가는 길 춤 연구소 대표) , 시낭송(정정예 숨 문학 작가협회 시인 수필가)등 풍성한 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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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문학 작가 협회’ 창립과 관련한 문의는 심현보(시인·☎ 010-2612-0593) 행사위원장으로 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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