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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병무청, 2023년 병역판정검사 4. 19.(수)부터 시작
▲ 충북지방병무청 전경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이창영)은 2023년도 충북지역 병역판정검사를 4월 19일부터 5월 25일, 9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2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23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2004년도(19세) 출생한 사람과 병역판정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으로 지난해에 비해 200여 명이 감소한 7,000여 명이다.

병역판정검사는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로 나뉘며, 올해부터 병리검사에 알부민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항목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검사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병역의무자의 건강관리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검사는 모든 수검자를 대상으로 신체등급 판정에 필요한 심리검사, 혈액ㆍ소변검사, 혈당검사, 영상의학검사, 신장ㆍ체중 측정 등을 실시해 간질환, 당뇨질환, 간염, 신장기능, 심혈관계 질환 등을 검사하게 되며,

기본검사 결과 이상이 있거나 질병상태 문진표를 확인하여 과거에 질병을 앓았거나 현재 질병이 있는 수검자는 해당 과목 병역판정전담의사가 별도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본인이 직접 병무청 누리집이나 병무청 모바일 앱을 통해서 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학생, 학원생, 직장인 등은 실거주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충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병역판정검사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정밀한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무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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