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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초등학교(교장 김수운)는 4월 17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독서주간을 이용하여 3학년, 6학년을 대상으로 교내 강당에서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우리나라의 책을 노래하는 1호 북뮤지션인 제갈인철 강사님을 모시고 진행된 이번 북콘서트는, 제갈인철 강사가 직접 만든 음악에 책의 내용으로 가사를 만들어진 노래들로 구성되었다.
노랫말로 접하는 책의 내용은 학생들이 문학을 색다르게 접할 수 있는 경험으로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였다.
또한, 공연 중간에 진행된 책의 재미를 발견하는 북퀴즈, 스피트 쿠지, 댄스배틀, 책은 ○○다 활동은 학생들 스스로 답을 찾는 능동적 독자의 참여를 이끌어내 이번 북콘서트의 의미를 더했다.
단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습관 향상과 문학적 감수성을 겸비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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