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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문상초등학교(교장 최종홍)는 2023년 4월 17일(월)~4월 18일(화)에 지역사회 환경단체 회원,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학교의 벽화그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모두가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학교 꾸미기 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의적 예술성 및 학생들의 애교심 증진에도 큰 의미가 있었다.
어떻게 그릴 것인가? 디자인 구상부터 재료 준비, 그리기 작업까지 모두 지역, 학부모, 학교가 직접 함께 설계하고 참여하였다.
학교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힘든 것도 무릅쓰고 구슬땀을 흘리며 다같이참여하는 모습에서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으며, 예쁘게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작업에 참여한 지역사회 환경단체의 김한모 대표는“진천지역의 단체로 자원봉사를 나와서 학생들이 벽화를 보며 밝고 환하게 등교할 것을 생각하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고, 우드버닝 작품으로 학교 벽면을 가꾸는 다른 작업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6학년 안은서 학생은“우리학교를 직접 가꾸어보니 보람있고 벽화를 볼 때마다 학교 등교하는 길이 더 설레일 것 같아요.”라고 웃음 지었다.
최종홍 교장은 이번 행사는“지역사회 및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협력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미래형 교육생태계 기반 조성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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