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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고 기림의 달 추모 행사 열려세월호, 위안부 추모 행사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전고등학교(교장 한종희)에서는 서전고 역사기림의 달을 맞이하여 세월호와 위안부 관련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전고 학생회에서는 4월을 기림의 달로 정하고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세월호 9주기 추모행사를, 4월 18일부터 21일까지는 위안부 추모행사를 교내에서 학생들의 참여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회 문화예술부와 동아리 혜윰추진단이 함께 준비하였는데, 2층 나무계단에 세월호와 위안부를 추모할 수 있는 시설물을 설치하고 카드뉴스 제작, 도슨트의 설명, 추모글 작성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를 설명하고 있는 도슨트에 따르면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와 위안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잊지 않고 오래 기억 할 수 있게 준비했다고 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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