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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지사배생횔체육테니스대회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청주국제테니스장과 오창중앙공원테니스장에서 각각 열렸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 11개 시·군 테니스 동호인 250여명이 참가했다.
이장희 충북테니스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의 중심종목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동호인 상호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건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들이 더 좋은 시설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격려했다.
시·군대항 단체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선 청주A팀이 우승을 준우승은 충주시, 공동 3위는 증평군, 청주B팀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로는 오진철(청주시)선수가 선정됐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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