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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 준비 박차4. 22(토)~23(일) 배드민턴등 5종목 사전경기 개최

충청북도체육회는 오는 5월 영동군에서 개최되는 “제62회 충북 도민체육대회” 개최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동군에서 2011년 이후 1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살맛나는 영동, 하나되는 충북” 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도내 11개 시·군 선수임원 4,787명이 참가하여 시‧군 대항전으로 열린다. 축구 등 25개 종목의 일반부와 씨름 등 4개 종목의 학생부로 나누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배드민턴, 게이트볼, 태권도, 풋살, 야구소프트볼은 4.22(토)~23(일), 사격종목은 4.26(수)~27(목)에 사전경기로 각각 열린다.

충청북도체육회는 지난 3. 28(화) 대표자회를 통해 대회운영 협의와 종목별 대진추첨과 개최종목단체 및 영동군 실무자와 함께 영동군민운동장 등 27개 경기장을 시설 점검을 마치고 대회준비에 여념이 없다.

특히 개최지인 영동군과 긴밀한 업무협조로 경기장 비품, 의료진, 자원봉사자 배치 현황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경기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은 “대회참가와 경기운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시·군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시·군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충북 최고의 체육축제에 도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5. 11(목) 19:00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시·군별 참가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리며, 개회식 당일 오후 8시부터 에일리, 이찬원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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