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장섭 ( 청주시 서원구 , 국회 산자중기위 ) 의원은 20일 “청주시 서원구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세 ( 이하 특교 ) 19 억 5 천 6 백만원을 확보했다” 고 밝혔다.
이번에 이 의원이 확보한 특교는 ▲ 남평초등학교 천장 석면 교체 6.93 억 , ▲ 개신초등학교 급식시설 현대화 5.32 억 , ▲ 수곡초등학교 급식시설 현대화 4.4 억 , ▲ 운호고등학교 다목적실 벽체 바닥 리모델링 2.91 억 등 4 개 사업 총 19.56 억 원이다.
그동안 이들 학교는 낡고 오래된 급식 시설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불편을 초래했으며 , 먹거리 안전에도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초등학교 석면 제거는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사안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 학생들의 문화·예술·체육활동 장소로 사용되고 있는 학교 다목적실 노후화로 바닥과 벽면이 벗겨지고 파손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어 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를 통해 학교시설을 개선할 수 있게 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질적으로 향상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장섭 의원은 “2023년 첫 교육 특교를 성공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서원구 지역 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청주시 교육지원청과 충북도교육청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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