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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소원면 직능단체 및 마을주민들이 꽃으로 하나되는 대소원면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소원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학기, 부녀회장 이진희), 생활개선회(회장 이명희), 귀농귀촌협의회(회장 정숙영)는 21일 대소원사거리, 성마루 앞 국도변 등 주요 도로변에 봄꽃을 식재했다.
직능단체 회원 5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경운작업 및 비닐을 씌우는 등 화사한 대소원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대소1리(이장 안수호) 20여 명의 주민들도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정인) 인근 도로변에 메리골드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정인 대소원면장은 “화사한 꽃길 조성에 적극 동참해주신 직능단체 회원 및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대소원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금곡, 중검단, 당저1리, 매산마을 주민들은 지난 3월부터 팬지, 비올라, 패랭이 등 봄꽃으로 교통대 앞, 마을안길 등 대소원면 곳곳을 물들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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