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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에 따르면 국가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2023년 제2차 정기회의를 4월 21일(금) 회장교인 부산대에서 충북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등 10개 회원대학의 총장과 부총장, 그리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이날 제2차 협의회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 대학입시 반영 방안 △국립대학 시설사업 인허가 특례 도입 △의과대학 교원 신규채용 본교/타교 출신 비율 조정 △2023 국가거점 국립대학교 제전 행사 개최 계획 등 현안들에 대해 협의했다.
최근 교육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과 관련,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대입전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협의했다.
국가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는 회의에 앞서 ㈜포스코와 ESG 시대 지역인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시민’ 정규과목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의 : 부산대학교 홍보실 제해치 ☏051-510-1266)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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