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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증평군의원 “효과 떨어지는 공모사업 지양”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원은 20일 제1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효율적인 공모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했다.
조 의원은“증평군의 예산규모가 10년 사이 1.5배 가까이 성장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앞으로 산적한 역점사업들을 제때 추진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증평군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689억원을 확보하여 군정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으나, 한편으로 군비부담액 586억원이 발생한 점과 군의 재정여건을 감안한다면 효과가 떨어지는 공모사업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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