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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지구환경과학과 지질과학(지질공학)전공 강민지(석사 2년, 지도교수 서용석)씨가 지난 4월 6일(목)부터 4월 7일(금)까지 제주 소노캄에서 개최된 ‘2023년 (사)대한지질공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논문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민지씨는 ‘붕괴된 화강암류 석산의 안정화공법 적용과 관리 사례(Application and management of the stabilization method of collapsed granite slope)’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석산을 대상으로 정밀 지질조사 및 인장균열 조사를 수행하고 지층의 분포상태, 지질구조, 지반의 공학적 특성을 파악하여 사면 붕괴로 인한 사면 안정성 확보방안을 제시하고, 주기적인 현황조사 및 안전점검을 수행하여 채굴에 따른 사면 정성 여부를 평가했다.
한편, (사)대한지질공학회는 1990년에 설립되었으며, 지진, 지반침하, 산사태, 구조물 붕괴, 지하수 유출 및 오염 등과 같은 지질재해와 국토의 친환경적 활용, 방사성폐기물 처분, 안전하고 경제적인 SOC 건설, 국가 수자원의 활용 및 보전 등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지질 및 환경 관련 문제들의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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