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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2023년도 충북문화예술지원사업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모두가 함께 만나는 강의 - 다·시·보·기」를 4월 26일부터 6월 말까지 ‘세 가지 유형의 현장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 구성은 ▲4월 26일(수) 집합형 교육 ‘모두가 함께 만나는 강의’ ▲5월 5일(금) 현장 리서치형 교육 ‘함께 떠나는 리서치 트립’
▲5~6월 중 모둠 토론형 교육‘머리를 맞대는 그룹 스터디’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집합형 교육 - ‘모두가 함께 만나는 강의’는 전국을 배경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세 명의 기획자 및 연출가가 이야기하는 기획·창작사례와 토론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강사는 ‘제람씨’라는 출판사를 설립 및 운영하고, 시각예술 기반 리서치 및 프로젝트를 다양한 형태로 디렉팅하는 “강영훈(기획자)”, 공연예술독립기획자로 활동하며, 연극의 확장과 새로운 연극의 발생을 시도하는 연극함수 <연극연습 프로젝트>(2018~)를 기획·제작한 “고주영(기획자)“, 현 ‘극단 앤드씨어터’ 대표로, <자연빵>, <기후비상사태: 리허설>, <강화도산책: 평화도큐먼트> 등을 연출한 ”전윤환(연출가)“ 등 3인이 참여한다.
▲현장 리서치형 교육 - ‘함께 떠나는 리서치트립’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2023>을 참관하여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작업을 리서치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주제 토론)을 통해 충북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담론을 도출한다.
마지막 ▲모둠 토론형 교육–‘머리를 맞대는 그룹 스터디’는 지역 예술가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예술계에서 겪고 있는 3가지 고민을 도출하여, 같은 고민을 하는 공통 그룹이 모여 퍼실리데이터와 함께 주제에 대해 공감과 소통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충북문화재단 김갑수 대표이사는 “예술현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예술가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예술 활동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되짚어보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전용링크(https://forms.gle/3tavxzvhxoTBzdwd6)를 통해 신청하며, 선착순 접수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예술진흥팀(043-224-56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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