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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재초 꿈나무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윌리엄텔 서곡’을 연주하고 있다.) |
청주 단재초등학교(교장 김수운)에서 4월 28일 등굣길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단재초 꿈나무 오케스트라의 다섯 번째 열리는 등굣길 작은 음악회로 학교 가는 어린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하였고 단재초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매김 하였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모처럼 인근 주민과 학부모들도 직접 관람을 하며 즐길 수 있었고 마스크 없이 연주하는 단원 어린이들의 모습도 빛이 났다. 관람하는 학생들은 친구들을 응원하며 ‘앵콜’을 외쳤고, 교가가 연주되자 한목소리로 교가를 부르며 음악회의 흥을 돋우었다.
단재초는 이처럼 단원들에게는 특기 신장과 성취감 향상을, 듣는 이에게는 친근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2학기에는 찾아가는 마을축제, K-문화마당, 인근 학교와 협업하는 거점 예술학교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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