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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길초등학교(교장 김정현)에서는 4월 28일 금요일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1학기 현장 체험학습으로 서울 키자니아 체험을 다녀왔다.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 조성 사업은 학교 소규모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농산촌 지역 학교의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방안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대길초등학교는 2023학년도 진로 교육을 주제로 선정되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1학기 현장 체험학습은 자신의 꿈을 찾아보기 위해 서울 키자니아를 방문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장거리 현장 체험을 할 수 없었는데, 학생들은 오랜만에 서울을 방문하여 신이 난 기분을 감출 수 없었다. 키자니아에 도착하여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였다.
평상시 경찰 직업에 관심이 많던 대길초의 한 학생은 경찰 체험 후 “평상시 마음 속에만 가지고 있던 경찰이라는 직업을 실제로 체험해보아서 즐거웠다. 미래에 훌륭한 경찰이 되고 싶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대길초에서는 다양한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잘 설계하여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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