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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형진)는 지난 2일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가 어린이날 101주년을 기념해 충북 도내 아동을 위한 학용품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용품 키트는 노트, 연필, 볼펜, 가위 등 아동들이 학업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사업소에서 근무중인 충북개발공사 직원들이 직접 키트를 포장하여 청주, 충주, 음성 소재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사 직장운동경기부 우슈선수단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대회출전을 앞둔 바쁜 훈련일정에도 학용품 키트를 손수 포장하고 청주 파랑새지역아동센터에 직접 전달하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어린이날 101주년을 기념해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키트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북 도내 어린이들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개발공사는 2022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여 아동 놀이권보장을 위한 놀이키트 지원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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