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아슬아슬 ‘위험’ … “주민 위해서라면”

청주시가 다가오는 무더위에 대비해 관내 도로변 횡단보도에 소형천막을 설치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27일 한성저축은행 청주지점 사거리에서 한 여성이 접이식 사다리를 놓고 그늘막을 펼치려 하고 있다.

시에 알아본 결과 이 여성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박지영(33) 주무관으로 파악됐다.

시민 A씨는 “남성도 아닌 여성 공무원이 접이식 사다리 위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주민들을 위해 그늘막을 설치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개
전체보기
  • 준이 2023-05-10 15:23:06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겨울에는 폭설과 싸우고 여름에는 장마와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일선 동사무소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