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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지역농협 통해 냉해피해 농가 지원피해 회복을 위한 영양제 할인공급
▲ 지난 4월 28일 이성희(맨 오른쪽) 농협중앙회장과 이정표(오른쪽 세 번째) 본부장이 박덕흠(왼쪽 두 번째)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과 보은 냉해피해 농가에서 피해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충북농협(본부장 이정표)은 지난 3월에서 4월 사이 이상저온 현상으로 농작물 냉해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농가가 속출하고 있어 해당 지역농협을 통해 냉해피해 회복을 위한 영양제를 할인공급 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까지 도내 피해접수현황을 보면 총 1,433농가, 725.2ha의 농작물에 냉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피해 접수중이라 총 피해규모는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북농협은 냉해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농업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생산량 감소 및 상품성 저하로 인해 농업인 소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빠른 대책을 논의 했다.

충북농협은 냉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 및 상품성 저하 보완 등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영양제 할인 공급에 나섰다.

공급기간은 5월 26일까지고 현재 공급가능한 영양제는 오메가프레쉬, 영일칼슘S, 영일칼슘WP, 파워그린골드이며 추후 추가되는 품목 확보 시 별도 안내 예정이다.

금차 냉해 피해 농가 중 영양제가 필요한 농가는 해당 지역농협에 신청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영양제를 공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정표 본부장은 “충북농협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채린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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