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에서 추진하고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응급의료 서비스' 사업이 도내 요양병원 간담회를 2일 오송첨단임상시험센터 연제홀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충북도내 14개 요양병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스마트 응급의료 서비스 소개 및 시연, 전원프로그램 소개,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요양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시 상황대처에 필요한 자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응급의료 사각지대로, 이번 간담회에서는 본 사업에서 계획 중인 요양병원 전원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상철 충북스마트응급의료사업단장은 "응급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요양병원에 충북응급의료협력체를 활용한 전원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응급상황시 적절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구소멸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지역에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가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응급의료 서비스’ 사업은 총 90억 원 규모이다. 그간 응급환자 발생시 구급 현장 상황을 종이 트리아지(환자 중증도 분류), 전화 등 아날로그 방식으로 연결하던 방식을 구급대원과 이송 예정 응급의료기관 간에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개발·도입함으로써 구급 현장과 119상황실, 병원 등을 실시간 연결하는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서 밝힌 고향 사랑… 재경괴산군민회 '2026 송년의 밤'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