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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 단양 매포초등학교(교장 이재준)에서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경험을 위해 ‘행복한 어울림 마당’이라는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단양군 보건소,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해봄, 단양군 자원봉사 센터, 부엉이 공방 등 다양한 지역 기관들의 참여로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교직원들은 연구학교 주제와 관련하여 필봇(FEELBOT) 체험 및 마음 여행 부스를 운영하였고, 학생자치회에서 준비한 타투 스탬프, 오르골 만들기 부스와 부엉이 공방, 단양군 자원봉사 센터에서 준비한 나만의 서랍, 손수건 만들기 부스는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단양군 보건소,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해봄에서 준비한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였다. 또한 학부모회에서 운영한 먹거리 부스는 아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교장 이재준은 “코로나19 이후 매포초 100주년 행사와 더불어 기획된 이번 어린이날 축제를 통해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이 보니 절로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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