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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직원, 음성군 삼성면에서 농촌일손돕기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 소재 비알코리아 음성공장을 운영하는 용성SPC그룹 직원 25명은 8일 삼성면 청용리 일원에서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했다.

이날 직원들은 한경표 농가 등 4개 농가를 대상으로 6동 1천평의 시설하우스에서 화분 분갈이, 화분 나르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

SPC그룹은 식품.원료.IT/서비스.유통 업체를 갖춘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파리바게뜨와 파스구찌 등 이 유명하다.

군 화훼생산자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한경표 농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오늘 일손 돕기로 큰 도움을 받게 됐다”며 SPC그룹 직원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SPC그룹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삼성면 어르신들에게 자사에서 생산한 제품 5종 1000봉지와 생수 200병 등 총 124만원 상당의 물품을 삼성면 노인회 분회에 기부해 10일 진행되는 삼성면 어버이날 효도 관광에 간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SPC그룹 백승훈 사회공헌팀장은 “저희 계열사인 비알코리아가 소재한 음성군 삼성면에서 일손 돕기를 진행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SPC그룹은 창립이래 지켜온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기부 등에 적극 나서고, 음성군과 더불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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