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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환경위원회(위원장 홍성각)는 5월 8일(월)부터 9일(화)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타 지역의 선진 환경정책 및 시설 등을 견학하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충남 당진시와 홍성군 일원에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1박 2일간의 짧은 기간 중에도 환경위원회 소관 업무와 관련된 타 지자체 우수 시설 3개소를 방문했다. 시설 견학과 더불어 일선에서 일하는 담당자 및 관계 공무원과 면담을 진행하여 상호 지역 현안과 환경정책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1일차인 8일에는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한 ▲에너지 캠퍼스와 강우 시 유역에 발생하는 비점오염원을 저감하기 위해 만든 ▲석우천 자연정화 생태습지를 방문했고, 2일차인 9일에는 국내 최초 국토교통부의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으로 재선정된 ▲충남도청을 방문하여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향후 우리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홍성각 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경험한 우수사례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겠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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