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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R/VR을 통한 인간의 본질 이해’ 특강 실시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직무대리 최병철)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교내 합동강의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AR/VR을 통한 인간의 본질 이해’라는 후마니타스 인문학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후마니타스 인문학특강 교양강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문역량을 함양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대학교육 혁신의 필요성 요구됨에 따라,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인문학특강 ▲학습법특강 ▲품성교육특강 등 세가지 분야로 8주간 16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강좌는 우송대학교 디지털 바이오헬스융합학부의 황태홍, 윤삼원 교수가 재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를 진행했다.

나는 누구인가?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라는 세부 주제로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었으며 VR기기인 오큐러스, AR기기인 홀로렌즈2를 이용하여 인체 해부학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특강을 준비한 교수학습지원센터 홍승복 센터장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문학특강 교양강좌는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기 위한 융합교육(STEAM)으로, 인문학과 융합된 다양한 주제를 통하여 학생들이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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