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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문화재단, 추경예산 확보에 따른 현안사업 추진 본격화

(재)충북문화재단은 충북도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약 5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이자 재단 현안사업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권 보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편성하였다.

주요사업은 ▲(가칭)충북실험극단 운영비 ▲예술가와 기업을 문화예술로 매칭하는 사업 ▲충북문화관 일원 전면 개방을 위한 시설비 ▲대성로122번길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비 ▲충북문화재단 위상 강화를 위한 운영비 등이다.

1. 충북실험극단 운영

(가칭)충북실험극단의 설립을 위한 준비기에 들어간다. 5월 18일 목요일 14시 30분, 충북문화예술인회관에서 ‘(가칭) 충북실험극단 설립 필요성과 운영 방향’을 주제로 한 현장토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및 도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한 공연예술의 창작 플랫폼 구축을 통해 충북 공연예술의 창·제작 및 배급 활성화와 관객 개발의 유기적 실현을 하고자 한다. 충북문화재단은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한 금년 세차례의 토론회를 운영하고자 한다.

2. 문화예술후원활성화 매칭사업

문화예술후원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예술인(단체)의 기업후원금 매칭 시 도비를 1:1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1억원을 확보하였다.이는 예술인의 후원활동인 메세나를 촉진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여 기업과 예술인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한다. 6월 예술인(단체) 대상 공모를 재단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도내 문화예술후원 인식 확산을 위해 도내 유관기관 및 기업 릴레이 기부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3. 충북문화관 전면개방

2012년 충북문화관 개관 이후부터 운영시간 연장, 주차장 개방 등 지속적으로 요구되었던 의견을 수렴하여 도민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화 구축을 위해 전면개방을 진행한다. 이에 따른 방문객의 안전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조명시설 확충, 산책로 정비, 노후시설 정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4. 대성로122번길 예술로

코로나19 등으로 축소됐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강화하여 충북문화관&대성로122번길 일원을 예술거리로 정착시키고자 한다. 기존 토요일 당일 주간행사를 주말(2일간) 야간행사로 연장하고, 청주향교~충북문화관~성안길에 경관조명 및 미디어아트 등을 설치하여 지역상권 연계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에 도모하고자 한다.

충북문화재단 김갑수 대표이사는 “충북 문화예술발전에 원동력이 될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여 새로운 문화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협조드린다”며 “이외 주요 현안사업들도 지역문화진흥기금 운용, 기부금 확보 등을 통해 탄력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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