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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낭성면 이소야씨 재활원 가족에 식사 대접미원면 ‘꽃이피는마을’ 시설 20여 명 초대
이소야씨가 ‘꽃이피는마을’ 재활원 가족 20여 명을 초대해 미원면 '대박수제 왕 돈까스·☏043-298-0950'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자폐증 장애인 아들을 돌보기도 버거운 한 어머니가 장애인 재활원 가족들을 초대해 다과와 식사를 대접해 미담이 되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에 사는 이소야(64·산성로 1635-24)씨는 지난 14일 미원면 운암리의 ‘꽃이피는마을’ 재활원 가족 20여 명을 이씨 별장으로 초대해 바람을 쐬게 해주고, 인근 미원면의 음식점(대박수제 왕 돈까스·☏043-298-0950)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이소야씨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돕고 사는 것이 행복한 일 아니냐”며 “형편이 닿는 한 소외 계층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꽃이피는마을’ 시설장 이병수 목사는 “재활원에서만 생활하는 가족들이 바람도 쐬고 맛있는 음식 대접까지 받아 너무 좋아한다”며 “이소야씨도 장애인 아들을 키우면서 어려움이 많을텐데 초대해줘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소야씨는 지난 1월에도 이웃 마을인 관정2리 복지회관을 찾아 노인들에게 떡과 과일을 전달했으며, 2019년 8월에도 어려운 장애인 가족이 있는 이웃에게 써달라며 청주시에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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