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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의회가 18일 제27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
충주시의회(의장 박해수)가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관리와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과 △“충주 원도심 상권”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 5개년 사업계획수립(안) 의견청취 등 3건의 기타안건을 처리했다.
1차 본회의에서 박상호 의원은 ‘경계선 지능인 지원’을 주제로 한 자유 발언을 통해 이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촉구하였으며, 이어서 곽명환 의원은 시장의 공약 사업인 ‘시민 골프장 조성’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하며 환경 관련 문제 등 사업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지적했다.
마지막 날인 18일 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처리하고 올해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조례정비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전날 각 상임위원회에서 작성한 2023년 행정사무감계획서를 승인하고 폐회했다.
박해수 의장은 “이번 회기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에서 논의됐던 건설적인 의견과 정책 제안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 부탁드리며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제275회 정례회는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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