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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우체국(국장 전영찬)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우체국 인근의 특수학교‘이은학교’와 ‘행복배달 소원 우체통’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복배달 소원 우체통’사업은 학생들이 갖고 싶어하는 선물을 적어 우편으로 우체통에 넣으면 청주우체국에서 전달해주는 내용이다.
이 업무협약(MOU)을 통해 특수학교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용 도서 130여권(200만원 상당)이 후원될 예정이다.
전영찬 국장은 “‘행복배달 소원우체통’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공익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은학교는 공립 특수학교로 유치원, 초등학교 과정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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