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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쉼터프로그램 운영
▲ 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쉼터프로그램 '같이 걸어가요, 기억 동행'을 운영하고 있다.

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쉼터프로그램 ‘같이 걸어가요, 기억 동행’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환자 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 중 저소득층, 독거, 노인부부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의 증상 완화와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인지 재활 프로그램과 단양군체육회와 연계한 치매예방체조 및 유산소운동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현재 주 2회 목요일, 금요일 오전에 진행하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치매안심센터(420-3317)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돌봄을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치매환자 자가거주 기간을 연장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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