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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충북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 예방교육 활성화 협약 체결
▲ 왼쪽부터 유상용 도의원, 나광수 체육건강안전과장, 윤건영 충북교육감, 최도영 충북마약퇴치운동본부장, 주병호 기획국장, 성종훈 충북마약퇴치운동본부 부본부장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1일(수) 오전,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마약퇴치운동본부와 마약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윤건영 교육감, 최도영 충청북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 유상용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의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예방교육과 교육 활성화를 통한 인식개선을 위해 상호 공유․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학생 및 교직원 대상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예방 교육 ▲초․중․고 마약류 오·남용 인식개선 ▲연수․교육․연구 교류 등으로 상호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충청북도교육청 학생 유해약물 예방교육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마약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마약 예방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10대 마약사범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약범죄가 증가됨에 따라 마약 예방교육 및 대응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마약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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