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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인면적십자봉사회, 이불 세탁 봉사
▲ 보은군 회인면적십자봉사회는 5일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보은군 회인면적십자봉사회(회장 이순자)는 5일 면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회인면적십자봉사회 20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면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겨우내 사용한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도 같이 살폈다.

이순자 회장은 "이번 세탁 봉사를 통해 행복한 잠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영길 회인면장은 “어르신 혼자서 이불같이 큰 세탁물을 빨래하기 어려움이 많은데 묵은 때 벗기듯 깔끔하고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덮고 편안하고 쾌적하게 주무실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을 세심하게 살피고 많은 도움을 준 회인면 적십자봉사회 이순자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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