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초등학교(교장 이귀화)는 8일(목) 교실별로 소화기를 사용하여 실전과 같이 화재진압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훈련은 교직원 47명과 유치원을 포함한 학생 327명 전원 참여하였으며, 학교 건물 내의 가상 발화 지점을 설정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교직원과 학생들이 신속하게 대응하는 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하였다.
올해는 25대의 소화기를 사용하여 학생들도 자체 화재진압 훈련에 참여하여 직접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을 끄는 체험을 함으로써 몸소 체득하고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학년별 교사 1명씩 소화기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소화기 사용방법을 숙지하여 시설물 어디에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적시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사안이 발생되었을 때 평소 훈련을 통해 몸이 먼저 기억하여 대처하는 인지공감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실시되었다.
이귀화 남신초등학교장은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교육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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