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세종시 청사 주차장 탈바꿈…2025년 완공 목표
▲ 세종시 임시주차장 조감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조성한 청사 앞 임시 야외주차장이 새롭게 탈바꿈한다.

시는 이달부터 시청사 앞 임시주차장을 폐쇄하고 ‘3생활권 광장주차장(보람동 720) 건설공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광장주차장은 202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비 167억 4,8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8,429.2㎡지하 2층 규모, 246면의 주차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주차면 부족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면서 주차면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시청 앞 광장부지를 활용, 공원 기능과 주차장기능을 동시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지하주차장으로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공사에 따라 시청사 주변 주차난이 예상되면서 본청 직원들에게 대중교통 및 통근버스 이용, 업무 출장 시 공용차량 이용 등을 권장해 주차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민원인 방문시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사 부설주차장 431면 중 100면을 민원인 전용주차구획으로 운영해 불편을 최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광장주차장 건설을 통해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공사기간 중 주차난이 예상되는 만큼 청사 방문시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