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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가족 온천 나들이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2일 충주 거주 국가유공자 및 유족 15명에게 온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국가보훈부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어문용)은 지난 12일 수안보파크호텔(대표이사 김영신)과 연계하여 충주 거주 국가유공자 및 유족 15명에게 ‘효사랑 실천 온천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금년에 ‘보훈가족을 위한 사업(4UP)서비스’(생활 업, 안전 업, 위생 업, 힐링 업)를 실시하고 있는데, 온천입욕 서비스는 위생UP 서비스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거동이 불편한 총 60여명의 고령 보훈대상자에게 4회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수안보면 거주 6‧25참전유공자 심영택 어르신은 “수안보면에 살지만 온천욕은 정말 오래간만이다"며 "나들이를 지원해준 보훈지청에 감사드린다”고 환하게 웃으셨다.

충북북부보훈지청 강정환 보상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국가유공자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펴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는 ‘일류 보훈’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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