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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중앙동, 위기가구 긴급 복지… “고맙습니다”‘도와주세요! 국민신문고’ 민원 즉시 해결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동준)는 20일 생활환경이 열악한 위기 가구를 방문해 기본 생활 유지를 위한 즉석식품, 세면용품 등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지난 8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대상자 이모씨(49)는 가정방문 당시, 거동이 불편해 걷지를 못했으며 월세와 공과금 등이 체납된 상태였다. 그러나 주소지가 울산으로 되어있어 동 행정복지센터는 즉시 찾아가는 전입신고(이화란 주무관)와 긴급복지지원 신청(연이슬 주무관, 김소희 주무관)을 동시에 진행해 병원비를 해결해주었다.

또한 통신비가 끊긴 상황에서도 보이스톡 등을 통해서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20일 수급자 담당자와 사례관리 담당자(홍의현 주무관)는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과 즉석식품, 세면용품 등의 생필품(50만원 상당)도 함께 제공하였다.

이씨는“갑작스럽게 다리를 다쳐서 생활이 막막했는데 지속적으로 신경을 써주고 방문해줘 정말 고맙고 힘이 난다. 따뜻한 도움을 받은 만큼 빨리 쾌차하여 본래의 생활로 돌아가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동준 동장은“위기가구 대상자를 신속히 발굴해 즉각적인 개입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진행해 위기에 놓인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상당구 중앙동 주민복지팀 홍의현 (☎201-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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